[일반] 화랑대철도공원···‘로컬100’에 선정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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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대철도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됐다.

 

지역문화매력 100선(로컬100)은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지역의 명소, 콘텐츠, 명인 등 지역 고유의 유·무형 문화자원을 선정, 2년간 국내외에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사업이다.

 

노원구청은 “화랑대철도공원(불빛정원)은 전국 지자체와 국민발굴단이 추천한 461곳을 대상으로 한 빅데이터 매력도 분석, 국민발굴단 및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최종 로컬100에 선정됐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화랑대철도공원에는 옛 철로 위에 전시된 미카증기기관차와 노면전차 등 실물 기차를 포함해 무궁화 객차 6량을 전시 공간으로 조성한 타임뮤지엄이 있다. 또 실제 스위스를 그대로 옮긴 듯한 디오라마와 정교한 기차 모형이 410m의 레일을 달리는 노원기차마을(스위스관), 미니 기차가 직접 커피를 배달하는 기차가 있는 풍경 카페 등이 있다.

 

일몰 시간 이후에는 화려한 야간 조명을 선보이는 불빛정원으로 탈바꿈한다. 불빛터널, 구 화랑대역사 벽면을 스크린으로 한 화려한 레이저쇼, 허공에 영상이 떠 있는 듯 연출되는 미디어 트레인,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연상케 하는 아바타 트리 등이 야간 명소로 손꼽힌다.

 

구청은 2019년 개장 이후 현재까지 77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화랑대철도공원은 지난 6월 수제맥주축제를 통해 널리 알려졌다. 이번 축제에는 5만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됐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에 선정한 ‘로컬100’을 문화의 달 행사를 비롯, 홍보대사로 위촉된 키크니 작가, 해외 문화홍보원 채널, 방송‧OTT‧온라인 등을 통해 2024년까지 홍보할 예정이다.

 

구청은 “2010년 운행이 중단된 경춘선 철로 구간을 그대로 살려 ‘기차’를 테마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이색 테마공간으로 조성하고 서울의 마지막 간이역이라는 스토리를 브랜딩해왔다”며 “로컬100 선정으로 외부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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