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복지관(관장 김인숙)이 오는 17일,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 소극장에서 다운공감음악회를 개최한다.
‘발달장애문화예술인들과 아름답고 따뜻한 공감의 시간 만들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다운공감음악회에서는 발달장애인 공연팀과 비장애인 공연팀이 함께 가요, 피아노, 오케스트라, 합창, 사물놀이, 밴드, 성악,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민배우 박영규씨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열리는 이날 음악회에는 연세콰이어(연세대학교 동문합창단), 클라리넷 앙상블(한국발달장애인문화예술협회 아트위캔), 진앙상블(클래식앙상블), 또 다른 행복(다운복지관 어머니모임), 아인스바움 윈드챔버(오케스트라), 강민휘와 드림팀(프로316소속_뮤지컬), 노민수 집시프로젝트(프랑스 집시재즈), 땀띠(사물놀이_창작국악), 홀리라이트(싱어송밴드) 등이 출연한다.
김인숙 관장은 “이번 음악회는 다양한 분야의 발달장애예술인과 비장애인예술인이 음악과 예술로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라며 “아름다운 선율과 따뜻한 감동이 있는 음악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다운복지관(관장 김인숙)이 오는 17일,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 소극장에서 다운공감음악회를 개최한다.
‘발달장애문화예술인들과 아름답고 따뜻한 공감의 시간 만들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다운공감음악회에서는 발달장애인 공연팀과 비장애인 공연팀이 함께 가요, 피아노, 오케스트라, 합창, 사물놀이, 밴드, 성악,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민배우 박영규씨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열리는 이날 음악회에는 연세콰이어(연세대학교 동문합창단), 클라리넷 앙상블(한국발달장애인문화예술협회 아트위캔), 진앙상블(클래식앙상블), 또 다른 행복(다운복지관 어머니모임), 아인스바움 윈드챔버(오케스트라), 강민휘와 드림팀(프로316소속_뮤지컬), 노민수 집시프로젝트(프랑스 집시재즈), 땀띠(사물놀이_창작국악), 홀리라이트(싱어송밴드) 등이 출연한다.
김인숙 관장은 “이번 음악회는 다양한 분야의 발달장애예술인과 비장애인예술인이 음악과 예술로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라며 “아름다운 선율과 따뜻한 감동이 있는 음악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