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노원구청, 찾아가는 소상공인 지원체계 마련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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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청이 소상공인을 위한 현장 맞춤 행정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내년도부터 지원에 나선다고 지난 1일 밝혔다.

 

2021년 서울시 사업체 조사에 따르면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노원구 소상공인 사업체는 3만3772개다. 신용보증재단은 노원구 내 22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7.3% 상승하였으나 임대료 상승폭이 더 높아,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더 커졌을 것이라 예측했다.

 

구청은 지난 5월 소상공인 실태조사를 통해 지역 내 소상공인 1200개 업체를 현장방문, 현황, 정책 인지도, 애로사항 등을 파악했다. 구청은 이를 토대로 내년도에 노원구 소상공인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실태조사 결과 지역 내 소상공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지원정책에 대한 홍보 강화(26.1%)로 나타남에 따라 구청은 ‘찾아가는 소상공인 매니저’ 사업을 운영하기로 했다. 실제 응답자의 75.6%가 구 정책을 주변 상인들로부터 접한다고 답했다.

 

구청은 직접 점포를 방문하고 지원사업을 안내할 매니저를 채용해 정보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상공인을 발굴, 안내 책자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의 애로사항도 청취해 전문가와 연계하는 등 문제 해결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기존 문자에 더해 카카오톡 알림톡으로도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구 정책 심의를 위해 소상공인 전문가로 구성된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위원회’를 열기로 했다. 지난 9월에 제1회 정책위원회를 개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내년도 구 소상공인 지원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자문을 구한 바 있다.

 

소상공인들의 폐업, 노령 등에 대비한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 제도도 활성화에 나선다. 노란우산이란 근로자들의 퇴직금과 같은 역할로, 소상공인의 사업 재기 및 생활안정을 위한 공제제도다. 지역 내 노란우산에 가입한 소상공인 수는 7천여 명에 이른다.

 

구청은 노란우산 가입을 유인하고, 평생 맞춤형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내년부터 ‘희망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개인별 월 공제부금 납입 시 구가 월 1만원 씩 최대 12만원을 지원한다. 서울시 희망장려금과 중복 수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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