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청의 지원을 받은 청년 팝업스토어 1호점 ‘숲숲숲’(대표 윤예인)이 지난 17일 문을 열었다.
국수거리 로컬컨시어지(동일로183길 29)에 10평 규모로 문을 연 ‘숲숲숲’은 버섯수프와 치즈케이크 등 주메뉴에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등 커피류, 쑥라떼, 핫초코 등 라떼류, 카모마일과 자몽차 등 허브티를 즐길 수 있다.
윤예인 대표는 쑥치즈는 다른 카페에서는 만나기 힘든 유니크한 메뉴이고 레어치즈는 치즈 맛이 강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또 커피는 고소함과 적절한 산미가 있는 컴투레스트 로스터리 헤이즐블랜드라고 소개하고 입맛에 따라 산미를 조절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윤 대표는 “또 구청 지원으로 창업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은 기회”라며 “3개월 체험이 끝난 뒤에는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구청은 청년(예비)창업자에게 신제품 개발, 상품의 시장성 제고 및 창업역량 강화의 기회 제공하기 위해 팝업스토어 지원사업을 마련, 1호점 문을 열었다. 팝업 스토어는 3개월간 운영 기회를 제공한다.
예비창업자는 임대료 및 공공요금, 인테리어 및 가구 등을 지원받았다.
노원구청의 지원을 받은 청년 팝업스토어 1호점 ‘숲숲숲’(대표 윤예인)이 지난 17일 문을 열었다.
국수거리 로컬컨시어지(동일로183길 29)에 10평 규모로 문을 연 ‘숲숲숲’은 버섯수프와 치즈케이크 등 주메뉴에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등 커피류, 쑥라떼, 핫초코 등 라떼류, 카모마일과 자몽차 등 허브티를 즐길 수 있다.
윤예인 대표는 쑥치즈는 다른 카페에서는 만나기 힘든 유니크한 메뉴이고 레어치즈는 치즈 맛이 강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또 커피는 고소함과 적절한 산미가 있는 컴투레스트 로스터리 헤이즐블랜드라고 소개하고 입맛에 따라 산미를 조절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윤 대표는 “또 구청 지원으로 창업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은 기회”라며 “3개월 체험이 끝난 뒤에는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구청은 청년(예비)창업자에게 신제품 개발, 상품의 시장성 제고 및 창업역량 강화의 기회 제공하기 위해 팝업스토어 지원사업을 마련, 1호점 문을 열었다. 팝업 스토어는 3개월간 운영 기회를 제공한다.
예비창업자는 임대료 및 공공요금, 인테리어 및 가구 등을 지원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