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서울시의원 재보궐선거···4명 출사표
박환희 전 서울시의원 사망으로 치러지게 된 노원구제2선거구 보궐선거에는 전수완, 이은주, 김주성, 유룻 등 4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했다.
전수완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1987년 생이며 충남대 대학원 건축공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고등학교 교사,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연구원을 역임했다.
이은주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1972년 생이며 광운대 경영대학원 경영학과(경영학 석사)를 졸업하고 10대 서울시의원을 역임하고 현재 고용진 국회의원 선임비서관을 맡고 있다.
김주성 후보는 국민의힘 소속으로 1964년 생이며 국민대 정치대학원(정치학 석사)을 졸업하고 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 이노근 국회의원 정책보좌관을 역임했다.
유룻 후보는 진보당 소속으로 1996년 생이며 경기대 언론미디어학과를 졸업하고 노원구제2선거구 시의원 후보로 출마한 바 있으며 현재 진보당 노원구위원회 대학생팀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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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희 전 서울시의원 사망으로 치러지게 된 노원구제2선거구 보궐선거에는 전수완, 이은주, 김주성, 유룻 등 4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했다.
전수완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1987년 생이며 충남대 대학원 건축공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고등학교 교사,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연구원을 역임했다.
이은주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1972년 생이며 광운대 경영대학원 경영학과(경영학 석사)를 졸업하고 10대 서울시의원을 역임하고 현재 고용진 국회의원 선임비서관을 맡고 있다.
김주성 후보는 국민의힘 소속으로 1964년 생이며 국민대 정치대학원(정치학 석사)을 졸업하고 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 이노근 국회의원 정책보좌관을 역임했다.
유룻 후보는 진보당 소속으로 1996년 생이며 경기대 언론미디어학과를 졸업하고 노원구제2선거구 시의원 후보로 출마한 바 있으며 현재 진보당 노원구위원회 대학생팀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