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연극 ‘서해안 섬마을···’ 중랑구민회관서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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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광대모둠(서울연극협회 노원지부)이 오는 20일(수)에 연극 ‘1989년 서해안 섬마을에서 발견된 시체는 어떻게 처리되었나?’를 중랑구민회관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이 연극은 정의로운 섬마을 순경 서천용이 우연히 백골 사체를 발견하고, 이와 관련된 진실을 찾기 위한 고된 여정을 다룬다. 노르웨이 극작가 헨릭 입센의 대표작 ‘민중의 적’을 한국화한 작품이다.


다수결로 설명되는 민주사회에서 소수의 진리가 인정받기 위해 겪어야 하는 험난한 과정을 보여준다. 기성세대의 치열한 ‘가치’ ‘사상’ ‘계급’ ‘정치’투쟁 속에서 다음 세대에게 어떤 세상을 전달할 것인지 진지하게 고찰하는 이야기다.


순박한 마음으로 섬마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서천용’역은 극단 광대모둠의 대표 배우 송길호, 공동체의 이익을 내세워 사익을 추구하고자 하는 군수 ‘서천봉’역은 대학로 명품배우 이동혁이 책임진다.

 

김병호 서울연극협회 노원지부장은 “시대가 연극에게 기대하는 시의적절한 주제를 다룬 수준 높은 작품”이라며 “꾸준히 양질의 작품을 생산하고 이를 통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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