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을신문이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창간 5주년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특히 올해는 마을미디어에 대한 지원 중단, 다양한 마을 활동에 대한 예산 삭감으로 더욱 힘들었습니다.
안마을신문이 힘들 때 정말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후원해 주셨습니다.
이돈호, 박태환, 김종호, 김기민, 최봉섭, 정해원, 공릉꿈마을협동조합, 임병수, 편은심, 김혜정, 서희정, 이용우, 이원지, 김인정, 꿈마을여행단, 정성은, 서석철, 이선옥, 이민희, 변수진, 윤수진, 박재라, 조재희, 마디상회, 문형식, 강지은, 이미수, 김혜경, 황요한, 화랑도서관, 심은주, 박현근, 박성숙, 강동희, 김지유, 이재윤, 김지원, 이승훈, 함순교, 윤혜영, 임경일, 박정배, 김선영, 이경선, 윤준식, 돗가비마을운영위, 한양미, 문재완, 권민경, 이진영, 국순혜, 이현주, 임호근, 꽃다방, 최나영, 김건호, 서금하, 김재천, 유수현.(무순, 존칭 생략)
큰 돈을 기꺼이 내 주신분도 계시고 매달 지속적으로 응원해 주는 분도 계십니다.
뿐만 아니라 광고를 내 주시는 분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꿈마을여행단, 마디상회, 노원구청,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노원지역자활센터, 카페콩투어, 임호근, 로컬랩커뮤니티, 공릉꿈마을협동조합, 이용우, 든든한이웃, 노원남부자활센터, 공릉노인복지관, 노원문화재단, 김재천, 최나영, 청년일삶센터, 노원여성인력개발센터, 해피쿱투어, 이룸미디어랩, 도서관일촌, R갤러리, 함께걸음협동조합, 에그머니, 누리동행, 서울시의회.(무순, 존칭 생략)
안마을신문을 믿고 교재 인쇄를 맡겨준 한수곤 님, 안마을신문 배포에 직접 도움을 주신 김동환, 유수현 님께도 특별한 감사 드립니다.
안마을신문은 후원, 광고와 별도로 지속적인 발행 기반을 만들기 위해 내년부터 자발적 유료화를 시행하고자 합니다. 매년 5만원의 구독료를 내주신 분께는 우편으로 안마을신문을 받을 수 있게 하겠습니다.
안마을신문은 마을 사람들의 관심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2024년 용띠해에도 모든 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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