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맹추위에도 씽씽눈썰매장 6만6천여명 이용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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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10레인, 어린이용 6레인

눈사람 만들기, 빙어잡기 추억

장애인 가족 초청···소외없는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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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청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지난 25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 노원 씽씽눈썰매장에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6만 6천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눈썰매장 슬로프는 90m 길이의 대형 레인 10개와 50m 어린이용 레인 6개로 분리 운영됐다.

 

눈썰매장에는 대형 눈놀이 동산이 함께 마련됐고 눈사람 만들기, 눈싸움, 스케이트 등을 함께 즐길 수 있었다. 또 빙어잡이 체험으로 직접 잡은 빙어를 튀김으로 먹을 수 있었고 올해는 군밤 굽기 체험장도 함께 마련됐다.

 

또 굴렁쇠 등 전통놀이와 더불어 컬링 체험장이 마련됐고 놀이동산에는 유로번지 등 5종의 놀이기구도 조성됐다.

 

지난 12일에는 장애인 가족 초청행사로 지역 내 장애인과 가족, 활동지원사 등 500여 명이 눈썰매장를 이용했다.

 

중랑천변에 설치되던 씽씽눈썰매장은 지난 2024년부터 서울과기대 종합운동장으로 장소를 옮기며 규모와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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