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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사진 한 장> 녹슨 경춘선숲길
여름이 지나가는 경춘선숲길엔 짙은 먼지가 쌓이고 녹슬었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지저분한 낙서까지 남아있다. 만들고 세우는 건 열심히 하지만 닦고 고치는 건 관심이 없다. 누구의 몫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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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지나가는 경춘선숲길엔 짙은 먼지가 쌓이고 녹슬었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지저분한 낙서까지 남아있다. 만들고 세우는 건 열심히 하지만 닦고 고치는 건 관심이 없다. 누구의 몫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