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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우선” 꿈협 신임 이명신 이사장 선출

강봉훈
2026-03-05
조회수 107


 

생태·환경·마을·청년 중심

2억 원 규모 사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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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릉꿈마을협동조합은 지난달 27일 노원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제10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이사장에 이명신 씨를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이에 앞서 임원선출을 통해 이사에 김사경 마디상회 대표, 김지원 사무국장, 박재라·이명신·이민희·이선옥·이승훈 이사를 선출했다. 또 감사는 이용우 감사가 계속 맡기로 했다.

 

이명신 신임 이사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이사장은 처음이라 앞으로 진행할 사업과 일들이 많이 걱정되지만 여러분들의 많은 지지와 협조, 응원 덕분에 잘 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협동조합은 사업에 앞서 사람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서로 믿고 함께 웃을 수 있을 때 비로소 우리 활동도 의미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 사업 계획으로 서울시교육청 생태전환교육, 노원환경재단 등 환경기관과활동 협력, 탄소중립협의체와 교육문화프로그램 기획, 공릉동꿈마을공동체의 가치를 환기하는 다채로운 공릉 활동, 꿈길장과 연계해 청년과 수공예 작가, 지역 상인과 네트워크 구성 등의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이어 이런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작성한 2억 원 규모의 예산안을 확정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공릉꿈마을에듀, 무포장가게 새록, 노원구 청년가게, 마디상회, 공릉동꿈마을여행단, 든든한이웃, 화랑도서관 일촌, 보드야놀자 등 지난해 추진한 주요 사업에 대한 성과 보고도 이뤄졌다.

 

강봉훈 기자

 

<사진 설명>신임 이명신 이사장이 2026 사업 계획 승인에 앞서 취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 이사장은 “협동조합은 사업에 앞서 사람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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