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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원 예비후보 릴레이 인터뷰-이승원 국민의힘>“꾸준한 봉사 경험···이제는 정치로 사회 바꾸고파”

강봉훈
2024-03-14
조회수 38


 

“어려서부터 이웃을 돕고 사회적으로 봉사해야 한다고 배웠어요. 성인이 된 후에도 그 마음이 이어지고 있고 언젠가는 정치를 통해 사회를 바꾸는 일에 나서고 싶었어요.”

 

안마을신문이 지난 7일 그의 선거사무실에서 이승원 예비후보를 만났다.

 

이 후보(39세)는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사회 경험과 봉사활동 이력을 갖고 있었다.

 

“어려서부터 부모님은 새벽에 일어나서 위인전을 한 권씩 읽게 했어요. 그때부터 부모님은 약자를 위해 무얼 할 수 있는지 생각하고 나눔을 하라 했거든요.”

 

이 후보는 공릉2동 한진아파트 자리 주택가 단칸방에서 태어났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태릉해링턴이 된 현대아파트에서 살다가 재건축이 시작되면서 낙타주식회사 건물 꼭대기층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

 

“태어나고서 지금까지 공릉동을 벗어난 적이 없어요. 화랑초, 공릉중 졸업했구요. 가난할 때부터도 봉사와 사회적 기여에 대해 고민해 왔어요.”

 

이 후보는 농아인협회 수어체육 지도, 화랑초 태권도 지도 등 스스로 할 수 있는 봉사를 찾아서 하고 있었다. 또 심장재단에 3천만원을 기부했다.

 

“어려서부터 리더십이 좋아서 줄곧 반장을 맡아왔거든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정치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됐는데 이번에 갑자기 시의회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되면서 과감히 출마하게 됐어요.”

 

이 후보는 선거에 나오면서 갈등이 심각한 사회에서 젊은 사람에서 노인까지 중간 가교역할을 해봐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밝혔다.

 

“정치인은 심장이 강한 사람이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아직 경험이 부족하니까 실질적으로 몸으로 뛰면서 사람을 찾아가고 대화를 나누면 좋은 정책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강봉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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