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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갑, 우원식·현경병 맞대결 구도 형성

강봉훈
2024-03-30
조회수 23


 

권민경···민주당과 단일화로 사퇴

시의원 보궐···

오금란, 김주성, 진민석, 유룻 4파전

 

 

노원갑지역구에서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우원식 의원의 승리로 끝나고 진보당 권민경 후보와 단일화가 이루어 지면서 이번 총선은 우원식, 현경병 맞대결 구도가 만들어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3일 고용진·우원식 현역 의원간 경선에서 우원식 의원이 이겨 최종 후보로 공천됐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은 8일, 김광수 전 서울시의원, 김선규 한국사이버보안협회장, 현경병 전의원 삼자 대결에서 현경병 후보가 최종 공천됐다.

 

이어 우원식 후보와 권민경 진보당 후보는 1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원식 후보로 단일화를 선언했다. 이날 두 후보는 합의문을 통해 윤석열 정권의 폭정을 심판하고, 국민의 뜻이 온전히 담긴 정치개혁과 더 나은 국민의 삶을 위한 민생개혁을 위해 정책연대와 야권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진보당의 △검찰개혁, 경찰개혁 등 사법개혁 △저출생 문제 해결 △일자리 확대 및 임금인상 등 노동권 문제 해결 등의 정책제안을 민주당 후보의 공약으로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또 공릉동에서 진행되는 서울시의원 보궐선거와 관련 오세훈 서울시정에 맞서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날 선언에는 노원을지역구 김성환 민주당 후보, 홍기웅 진보당 후보도 함께했다.


이에 앞서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은 지난 2월 21일 민주·개혁·진보연합의 합의 정신에 따라 윤석열 검찰독재정권 심판 민심을 하나로 모으기로 합의한 바 있다.

 

한편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서울시의회 노원2선거구(공릉1, 2동) 보궐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오금란 후보, 국민의힘 김주성 후보, 개혁신당 진민석 후보, 진보당 유룻 후보가 공천됐다.

 

오금란 후보는 1965년생으로 성균관대 일반대학원을 졸업한 공학석사이며 노원구의회에 비례대표로 선출돼 전반기 운영위원장을 역임하다가 시의원 출마를 위해 사퇴했다.

 

김주성 후보는 1964년생으로 국민대 정치대학원을 졸업한 정치학 석사이며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 노원구청장 비서실장을 역임했다.

 

진민석 후보는 1975년생으로 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을 졸업했으며 대원국제중 강사를 역임했고 노원구지역공동체 자문활동가로 활동하고 있다.

 

유룻 후보는 1996년생으로 경기대 언론미디어학과를 졸업했으며 경기대 서울캠퍼스 총학생회장을 역임했고 진보당 노원구위원회 민생복지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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