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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심판 민심···더불어민주당 총선 압승

강봉훈
2024-04-12
조회수 14


 

우원식 의원 압도적 표차 당선

오금란 후보도 시의회 진입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22대 총선이 끝났다. 노원 갑 지역구에서도 우원식 후보가 압도적인 표 차이로 당선됐다. 서울시의원 보궐선거에서도 오금란 후보가 뽑혔다. 범 야권은 거부권을 무력화할 수 있는 200석에 바짝 다가섰고 여당은 개헌 저지선을 겨우 지켰다.

 

최종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175석, 국민의힘 108석, 조국혁신당 12석, 개혁신당 3석, 새로운미래 1석, 진보당 1석으로 확정됐다.

 

지역구(254석) 선거에서는 민주당 161석, 국민의힘 90석, 새로운미래 1석, 개혁신당 1석, 진보당이 1석을 차지했으며 비례대표(46석)에서는 더불어민주연합 14석, 국민의미래 18석, 조국혁신당 12석, 개혁신당이 2석을 얻었다.

 

공릉동이 포함돼 있는 노원갑지역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후보가 9만1986표(59%)를 얻어 6만3924표(41%)를 얻은 현경병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공릉1동은 우원식 후보에게 1만1561표(59%), 현경병 후보에게 8123표(41%)를 투표했으며 공릉2동은 우원식 후보에게 1만2065표(57%), 현경병 후보에게 8936표(43%)를 투표했다.

 

서울시의원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오금란 후보가 2만3095표(43%)를 득표해 당선됐으며 국민의힘 김주성 후보가 1만8277표(39%), 개혁신당 진민석 후보가 914표(2%), 진보당 유룻 후보가 7447표(16%)를 얻었다.

 

오금란 후보는 본투표에서는 공릉1동 4881표(41%), 공릉2동 5074표(38%)를 얻어 각각 5132표(43%), 5862표(43%)를 얻은 김주성 후보에게 밀렸으나 관내·외 사전투표에서 1만415표를 얻어 7249표를 얻은 김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우원식 당선자는 당선 인사를 통해 “노원주민의 뜻을 받들어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우원식 국회의원 당선자와 오금란 서울시의원 당선자가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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