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선숲길상권 육성 사업의 첫 번째 활동으로 상권 내 점포를 소개하는 유튜브 촬영이 최근 시작됐다.
경춘선숲길상권육성센터(센터장 임병수)는 지난 2일 호이폴로이, 깨비닭, 베비아모, 미라쥬 펍 등을 촬영했으며 앞으로 다양한 가게를 직접 방문, 영상을 찍고 지속적으로 유튜브에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촬영된 영상은 편집을 통해 4월 중 유튜브 채널 ‘공릉동 장사하는 사람들’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영상에서는 플렉스버거, 토리쿠, 미식점 등을 운영하는 조민규 (주)컴퍼니이곳 대표가 가게들을 방문해 음식을 직접 먹어보고 사장님과 인터뷰를 통해 경영 마인드와 요리 비법, 상권 발전을 위한 이야기 등을 나눈다.
임 센터장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유튜브를 통해 주민들에게 소개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장님들 모두 공릉동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고객들에게 더 좋은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며 “이런 마음이 시청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경춘선숲길상권 활성화 사업
조민규 대표 출연 인터뷰 진행
경춘선숲길상권 육성 사업의 첫 번째 활동으로 상권 내 점포를 소개하는 유튜브 촬영이 최근 시작됐다.
경춘선숲길상권육성센터(센터장 임병수)는 지난 2일 호이폴로이, 깨비닭, 베비아모, 미라쥬 펍 등을 촬영했으며 앞으로 다양한 가게를 직접 방문, 영상을 찍고 지속적으로 유튜브에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촬영된 영상은 편집을 통해 4월 중 유튜브 채널 ‘공릉동 장사하는 사람들’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영상에서는 플렉스버거, 토리쿠, 미식점 등을 운영하는 조민규 (주)컴퍼니이곳 대표가 가게들을 방문해 음식을 직접 먹어보고 사장님과 인터뷰를 통해 경영 마인드와 요리 비법, 상권 발전을 위한 이야기 등을 나눈다.
임 센터장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유튜브를 통해 주민들에게 소개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장님들 모두 공릉동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고객들에게 더 좋은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며 “이런 마음이 시청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