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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우 부구청장 취임 “노원전성시대 만들 것”

강봉훈
2024-07-05
조회수 61

 

 

신종우 신임 부구청장이 지난 1일 소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신 부구청장은 1995년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 서울시청에서 감사관 민원조사담당관, 도시교통본부 버스정책과장, 재무국 재무과장, 행정국 총무과장 등을 역임했다.

 

2019년 지방부이사관 승진 후 서울시 경제정책실 경제일자리기획관을 거쳐 2023년 은평구 부구청장으로 부임했다.

 

이어 올해 7월 1일자 이사관 승진과 함께 노원구 부구청장으로 취임했다.

 

신 부구청장은 은평구에서 근무하는 동안 전세 사기 문제에 테스크포스(TF)를 꾸려 발 빠르게 대처하는 등 탁월한 행정력과 추진력을 보인 바 있다. 또한 직원들과도 격의 없는 소통 리더십을 겸비하여 주변으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구청은 신 부구청장의 서울시 근무 경험과 은평구 부구청장 경험이 재개발 및 재건축, 바이오단지 조성사업,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 등에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구청장에는 인구 50만이 넘는 자치구는 2급, 이하는 3급이 취임한다. 노원구청은 강남, 송파, 강서구와 함께 2급 부구청장이 취임한다.

 

이날 취임식에서 신 부구청장은 “서울시에서 발표한 강북전성시대 계획이 ‘노원전성시대’로 이어지도록 함께 고민하고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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