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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노원갑 총선 후보 인터뷰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강봉훈
2024-03-30
조회수 22


 

안마을신문는 총선에 출마한 후보들에 대해 깊이 알아보기 위해 동일한 질문지를 각 후보 진영에 보냈다. 하지만 현경병 국민의힘 후보측은 여러번 보내주겠다고 약속을 하고도 끝내 보내오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우원식 후보의 인터뷰만 싣는다.


 “나라 망칠 3년 바로잡을 능력있는 후보 뽑아달라”

 

△총선 출마 계기는 ?

=이번 총선은 퇴행하고 있는 대한민국을 바로 잡는 선거입니다. 윤석열 정권이 집권하고 해병대 채상병 수사외압 의혹, 대통령 처가 고속도로 게이트, 명품백 뇌물수수 의혹 등 법치와 공정이 한순간에 무너졌습니다. 이번 총선을 통해 대한민국을 다시 바로 세우고 민생을 복원해야 합니다.

 

그리고 노원 발전을 완성하고 싶습니다. 오랜기간 노원 주민이 주신 힘으로 노원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이제 더 큰 노원을 위해 노원 발전 3대 경제축 완성이라는 소임을 달성하고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지역사회 활동을 소개해 주세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소신에 따라 경춘선숲길, 은행사거리, 당현천 등에서 매주 일요일마다 현장민원실을 통해 노원구민들을 만났습니다.

 

그동안 전체 1,000건이 넘는 민원을 받아 800여 건의 민원을 처리하며 노원구민이 주신 사랑에 보답했습니다.

 

△중앙 정치무대 활동을 소개해 주세요.

=정치를 시작하기로 마음먹은 순간부터 ‘정치는 약한자들의 가장 강한 무기’라는 신념으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왔다고 자부합니다.

 

민주당의 민생정치 브랜드라고 평가받는 ‘을지로위원회’을 만들고 초대위원장을 맡아 약자의 편에 서서 택배 과로사, 한국와이퍼 대량해고 등 사회적 갈등을 중재하고 합의를 이끌어 냈습니다.

 

윤석열 정부 집권 후에는 노원구 최초로 국회 예산결산위원장을 맡아 부자감세, 복지축소에 맞서 민생과 복지예산을 지켰습니다.

 

현재 이재명 당대표가 위원장을 맡고 있는 ‘기본사회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을 맡아 대한민국의 미래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상대 후보에 비해 비교 우위에 있는 점을 어필해 주십시오.

=오랜 기간 노원 지역에서 정치를 하며 어떤 후보보다 노원구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지역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매주 현장민원실을 운영하며 노원구민의 염원이 무엇인지 직접 듣고 이를 해결해 왔습니다.

 

이뿐 아니라 집권여당의 원내대표, 국회 예산결산위원장 등 노원구민에게 힘이 되는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효능감 있는 정치활동을 해왔다고 자부합니다.

 

△지역 발전을 위한 구상은?

=중랑천과 당현천, 불암산과 영축산, 초안산을 품고 있는 노원은 그동안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해 왔습니다. 이제 가장 필요한 것은 새로운 성장동력과 일자리입니다.

 

첫째,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에서 현대산업개발 본사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공동주택을 비롯해 주민편의시설과 상업시설, 호텔 건설을 유치하겠습니다.

 

둘째, 빠르게 한전부지 매각을 완료하고 우리 지역의 서울과학기술대와 산학연계를 통한 AI·바이오·재생에너지 등 미래성장산업을 유치하겠습니다.

 

△이번 총선의 의미는?

=12월부터 노원구 상가 구석구석을 누비며 “윤석열 정권 2년 동안 망가진 대한민국을 바로 잡아달라”는 절박한 요구와 명령을 들었습니다.

 

지난 2년 이념전쟁과 국민편가르기에 정적 제거를 위한 검찰 독재만이 난무했습니다. 민생경제는 순식간에 무너지고 있으며 굴종적인 외교정책으로 대한민국의 국격은 끝을 모르게 추락하고 있습니다.

 

이제 “나라 망친 2년, 나라 망칠 3년”을 바로잡을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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