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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사진 한 장> 신화와 인문학
인문학에 대한 열정이 뜨겁다. 화랑도서관이 서울과기대와 함께 지역주민과 재학생을 위한 프로그램 ‘신화와 인문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6회에 걸쳐 신화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듣는다. 강의는 과기대 교수를 비롯해 시인과 소설가, 다양한 분야 평론가 등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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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에 대한 열정이 뜨겁다. 화랑도서관이 서울과기대와 함께 지역주민과 재학생을 위한 프로그램 ‘신화와 인문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6회에 걸쳐 신화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듣는다. 강의는 과기대 교수를 비롯해 시인과 소설가, 다양한 분야 평론가 등이 맡는다.